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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호주 커피 약자 정리본

호주에서는 커피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보니 긴 이름을 한 번에 말하거나 기록하기 어렵다. 특히 호주 카페 같은경우 바쁜시간에는 쉬지 않고 커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문받는 사람과 바리스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그래서 쉽게 약자로 커피를 표시한다. 표준 약자는 존재 하지 않지만 그래도 웬만한 카페에서는 거의 비슷하게 약어를 사용한다. 📌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약어단어뜻ESP (E)Espresso에스프레소XESP (XE)Doble Espresso (Doppio)더블 에스프레소 (도피오)RISRistretto리스트레토LB Longblack롱블랙📌 우유 기반 커피약어단어뜻 LAT (L)Latte라떼CAP(C)Cappuccino카푸치노PIC (P)Piccolo피콜로FW (F)Flat White..

호주 생활 2025.12.19

호주 Bondi 총격테러사건 요약 및 현재상황

지난 12월 14일 시드니 시각 6시 47분경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본다이해변에서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에 유대교 축제중 하나인 하누카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유대인들이 모였는데 이들을 겨냥한 테러사건이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너무 충격적이었다. 호주는 총기규제가 있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서 무려 10여분 넘게 무차별 총격 테러사건이 발생해 처음엔 믿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는 간략하게만 언론에서 보도를 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호주 뉴스언론사 여러곳의 기사를 요약정리해 보았다. 📌 1. 사건 개요발생: 2025년 12월 14일 (현지시간)장소: 호주 시드니 유명 관광지 본다이 비치(Archer Park 인근)발생 시각: 오후 6시 47분경표적: 유대인 공동체가 모인 하누카(C..

호주 생활 2025.12.18

📢 호주 CHOICE 선크림 테스트 결과: SPF 불일치 요약 (징크 베이스 포함)

호주는 아름다운 해변과 강력한 햇살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피부암 발병률이 높은 나라이기도 하다.이 때문에 호주에서 선크림은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며, SPF 50+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통용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호주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권위 있는 소비자 단체 CHOICE의 독립 테스트 결과, 우리가 철석같이 믿고 사용해 온 수많은 인기 선크림들, 특히 민감성 피부의 구원자라 불렸던 징크 베이스 (무기자차)제품들의 실제 SPF 수치가 라벨 표기보다 훨씬 낮게 측정된 것이다. 수많은 소비자들이 무방비 상태로 태양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CHOICE의 테스트 결과를 번역 요약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호주 소비자 단체 CHO..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6년째 일하는 내가 작성한 호주커피 특징

호주에 온지 9년차.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한지는 6년차.호주에서 스페셜티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한지는 3년차. 호주의 커피 특징과 호주와 한국의 커피 특징을 비교정리해볼께! #1 플랫 화이트 (Flat White) 구성: 에스프레소(보통 싱글 또는 더블 샷) + 스팀밀크(매우 얇은 ‘마이크로폼’).우유 비율/텍스처: 라떼보다 거품층이 얇다. 하지만 바리스타의 능력에 따라 라떼같이 스팀할 수도, 심하면 카푸치노같이 스팀하는 경우가 있다. 요새 자동으로 우유 스팀해서 나오는 기계인 UBER 머신의 영향으로 라떼든 플랫화이트든 카푸치노든 우유거품층이 다 같은 경우도 있다#2 라떼 (Latte)구성: 에스프레소 1~2샷 + 스팀드 밀크 + 얇은 거품 층.우유 비율/텍스처 : 플랫화이트보다 거품층이 두껍지..

호주 생활 2025.12.05